인공지능 배우기 – 3)프로그래밍 기초부터 다시

앤드류 응 교수의 AI for Everyone 강좌를 통해 인공지능이 현재 어떤분야에서 쓰이고 있고, 앞으로는 어떻게 활용할 때 가장 빛을 발하는지 알아보았다.

이제 딥러닝을 내가 직접 배워보는 일만 남았다! 싶었는데..

사실 예전에 알게된 바이오벤처 회사 대표님의 페이스북을 열심히 팔로우하는 중에, 코세라 딥러닝 강좌를 수강하시는 것을 보고 여기까지 따라온 것이었다.

같은 바이오분야 이과생으로서 나도 못할거 없지 하는 생각으로 무작정 시작했다. 하지만 야심차게 시작한 Neural Networks and Deep Learning 강좌 첫주부터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나를 가로막고 말았다.

예전에 코딩 독학한다고 코딩야학을 통해 “Hello World”를 표현해보고, 아두이노로 불빛제어 정도 경험해보며 나름 자신감은 있었지만, 아직 많이 부족했던 것이다.

황새 따라가려는 뱁새의 힘찬 날개짓처럼..

다시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돌아가기로 했다.

Python for Everybody. 7주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다. 컴퓨터 하드웨어가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부터 시작해서, 파이썬의 기본함수까지 직접 작성해보는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룬다.

이 강좌를 수강함으로써 프로그래밍에서 쓰는 기호들에 익숙해지고, 무엇이 주어, 목적어, 서술어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을 전혀 할 줄 몰라도 기초적인 지식을 차근차근 배워간다면, 딥러닝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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